TS된 주인공이라는 그리기 애매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개성을 강하게 드러낸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이미 파탄난 관계지만 그래서 더 멋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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