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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유리
그림그릴줄 몰랏던시절의 최애캐...
그래.. 아마 그당시에도 그림을 조금이라도 그릴줄알앗더라면 내 픽시브에 유미나의 자리를 니가 차지했엇겟지...
안타까워.. 그렇다고 이제서야 저런게임을 하고싶지는... ㅎ...
그리고 이젠 게임은 원신말고는 열심히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림 의욕도 안생기네요
덕질할 요소가 그득한 게임이 하나 나오면 좋겟는데 그럴만한게 요즘은 아예 안나와...
좀 방구석에서 힠힠거리면서 할만한 덕질에 망상요소 가득한 스토리에 이쁜캐릭터까지 있는 게임 하나만 나오면 소원이 없겟어...
그리고 학사 ㅈ도 별거없네요. 그리고 갑자기 계획이 바꼈어요.
걍 학술지랑 임상관련 자료 자문위원단하기로 ㅋㅋㅋㅋ
아이 좋아
강사 안해도 댕당 히히힣히키힠힠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