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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고환이 비워질 성화들
@절임배추도적단 작가님께서 봉헌하여 주셨습니다.
꼬맹이가 되어 격렬하게 올라타신 우리 주를 보십시오.
신의 하인이 되는 저희들은 그저 이것에 순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신의 아이를 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지요.
신의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딱히 별 건 없습니다.
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이니 그 자손도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 살 뿐이죠.
@흐를유꽃화 작가님께서 봉헌하여 주셨습니다.
가슴이 풍만하신 우리 백란 추장님께서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도 기꺼이 젖을 물게 해드릴 것입니다.
저기 맛있는 술들을 안주삼아서 말이죠!
쓰읍.................
https://arca.live/b/commission/139805017
감사합니다!
조금 소란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다시 평소와 같이 짤을 올리도록 합니다.